독도쇠의 사진 세계 헤더 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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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10: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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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대 ] 독도는 한민족을 더욱 굳세게한다.
독도수호대(tokdo.co.kr)의 김종대님께서 독도수호대 게시판에 올린 글 퍼 왔습니다.
김종대님께서는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초기 독도수호대장을 역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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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계속되는 독도침탈 행위는 극동아시아의 긴장감을 더욱 팽팽하게 한다. 북한의 핵보 유선언과 함께 세계의 시선은 극동아시아로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러한 정세 변화는 우리나라가 하나 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고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우주의 원리와 역사의 원칙이 그렇기 때문이다. 반세기 전의 전쟁터 한반도가 전쟁이 아닌 세계평화의 도구로 어떻게 구실하는지를 보여주어야 인류 평화의 길이 열기기 때문이다. 마지막 대결구도로 보이는 미래의 싸움인 미일대 중소의 싸움을 그치게 하고 평화의 가교로 구실할, 공자의 동도서기(동양은 정신, 서양은 그릇)가 만나 싸우지 않고 화합으로 하나 되는, 일만년 인류 역사의 주인인 한민족이 만악을 해원해내고 영원 상생하는 지구촌을 이루어 내는 제 구실을 하게 될 것이다.

한국은 북한과 하나 되어 한반도를 축으로 미 중 러 일을 세계평화의 에너지 삼아 돌려라!

미국의 패권주의는 약소국들의 생존권을 위태롭게 하고 있으며 각 나라들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명분에 기대어 전쟁의 구렁텅이로 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양산은 한반도에서도 다름 아니다. 북한의 핵무기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미국과 맞싸우고 있는 북한만을 두고 보면 아무런 해답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에 불거진 일본의 독도 침탈 행위는 타국에 의해서 잘린 한민족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 뒤에는 미국이 있다. 미국은 100년전 일본과 필리핀의 카스라테프트에서 미국은 필리핀을 식민지하고 일본은 대한제국을 식민지하는 밀약을 하였고 이러한 연장선 상에서 이번 독도 침탈의 배경을 보아야 할 것이다. 미 CIA 작전지도에는 독도가 영토분쟁 지역으로 표기되어 있다. 여기다 세계의 경찰국을 자임하는 무력 덩어리 미국은 일본의 자본을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지경이다. 이러한 배경에 일본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극동아시아에서의 군사적 역할 증대를 명분삼아 승전국 미국이 묶어놓은 재무장의 족쇄를 풀어내려는 의도가 십수년간의 노력으로 이미 가시화되었다. 일미방위조약이 그것이다. 일본은 이제 자국방어만을 목적으로 하는 자위대가 아니다. 미국의 세계전략 구현의 파트너로서 자리맥임을 공공히 했으며 적은 비용으로 큰 무력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태평양 기동군 전략의 극동아시아 사령부가 되어있는 것이다. 한미방위조약은 이러한 일미조약의 하부구조라는 것은 여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미국과 일본이 마음만 먹으면 에너지 자원이 빈약한, 수출주도형의, 그리고 군사적 동맹(?)으로 묶여있는 한국을 요리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로 보일 것이다.

이렇게 일본의 독도침탈의 배경에는 이러한 믿는 구석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북한의 핵보유선언은 이들의 행보를 조급하게 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에게 북한의 핵보유 선언을 명분삼아 자신들도 핵을 보유하거나 재무무장이 피 할 수 없는 일이 되었으며 미국의 그늘을 벗어나려 하는 주장은 미국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였다.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무장도 허락하고 세계평화 자유수호의 명분 행위에 적당히 참여시켜주었는데 북한이 핵을 보유했다는 선언을 함으로서 이제 더 이상 일본의 핵무장을 중단시킬 명분이 약해진 것이다. 그렇다고 진주만의 악몽을 경험한 미국, 일본에 가장 많은 빛을 지고 있는 미국으로 일본의 핵무장은 용인할 수 없는 일일 뿐만 아니라 어렵게 갈라 놓은 핵보유국인 중국과 소련을 한편으로하게 하는 의미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경에 빠진 것이다. 거기다 미국은 아프카니스탄에서 이라크에서 승전으로 종결짓지 못하고 제2의 베트남전 양상 속에 빠져있는 것이 현실이다.

독도 침탈 행위와 일본의 입장은 일본 특유의 교묘함을 엿볼 수 있다. 시마네현 지방자치 단체를 앞세워 TV 광고를 하도록 예산을 지원하면서도 중앙정부로서 지방자치단체의 일이라며 별것 아닌 척 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교과서 문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재벌과 문무성이 비공식 활동을 통해 좀더 많은 교육기관에서 왜곡된 교과서를 채택하도록 종용하고 지원하고 있는 모습은 일본의 정치 구조를 이해하는 모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정치권이 앞장서 이러한 대결구조를 만들어 내지않으면 안되는 정치구조를 가지고 있다. 미국의 저조한 투표율을 봐서도 알 수 있듯이 자본주의 정치구조는 정치인들과 국민들을 하나로 하지않고 직업화 하였다. 돈 안 되는 일은 하지 안으려고 한다. 이러한 양상은 한국도 그렇게 되어가는 것으로 보여 우려를 갖지만 한국국민들의 정치 성향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치무관심이 일본 국민들의 작금 모습인 것이다.

일본은 이 기회에 미국을 배경삼아 독도를 그들이 주장하는 국제법이로나 역사적으로 명백한 일본 땅임을 확고히 하자고하는 것이다. 독도의 지정학적 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일본은 미국에게 독도의 경제적 가치를 강조할 것이다. 아니 미국이 주장하는 차세대 에너지인 천연가스의 경제적 가치를 먼저 인지한 미국은 이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고 봐도 다름 아니다. 한국을 이끌고 있는 주류들의 이해와 이미 체결되어 있는 군사적 동맹, 그리고 실질적인 이익이 일본의 주문과 일치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주류들은 국가주도형 수출지향적 산업구조 속에서 형성되었다. 특혜와 지원의 산물인 것이다. 일본과의 긴장은 이들에게 몰락을 의미한다. 해상 수출로가 봉쇄되고 에너지공급이 막히는 것이다. 국토의 70% 이상을 상위 10%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과의 긴장관계는 현실이 되어선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독도 수호와 한국의 재벌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이들이 한국재벌인지 일본 재벌인지 분별하지 못하게 한다. 자기들 기업을 알리는 지구본에는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표기된 상품을 수만개씩 전 세계에 홍보물로 배포하는 지경이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은 이러한 한국의 사회구조를 잘 안다. 그래서 이런 배경과 장악된 매국 언론들을 이용하여 한국의 정권들을 다스려 왔으며 독자기술로 미사일도 인공위성도 갖지 못하게 하였다. 어떤 때는 마음에 들지 않고 시키지않는 일을 계속하려고하는 정치인들을 제거하는 일도 서슴치 않았고 돈으로 매수하거나 정권 유지 보장으로 이익을 실현해 왔슴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행태는 독도문제를 잘 살펴보면 극명해 진다. 독도는 원래 한국 땅이다.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봐도,,, 하지만 독도가 일본의 마수에 가치게 된 것은 순전히 명분에 바로서지 못한 매국 정부당국자들의 행위 때문이다. 일본이 2차 대전에 패함으로 끝난 한국해방이 무늬만 해방이었다는 것을 독도는 증명하고 있다. 승전국 지위 협정시 승전국들은 일본이 포기하지 않는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한국에게 독도가 한국 땅임을 증명 할 수 있는 서류를 보내라는 주문을 4차례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응답하지않았다. 일본의 집요한 로비와 이에 부응한 미국의 동조는 일본이 독도가 국제법상으로 일본 땅이라고 주장 할 수 없는 근거로 내세우는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다. 여기에 1950년도 발발한 한국전쟁은 원상 앞 바다에 소련이 설치한 기뢰를 제거하는데 한국지형에 익숙한 일본인들을 동원하게 된다. 이때도 일본은 독도의 한국 분리를 요구했고 최소한 독도를 없애거나 일본의 땅으로 해주어야한다는 주장을 하였다. 공교롭게도 미국의 비행기가 독도를 폭격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때 부터였다. 16명의 선량한 한국 어민들이 예고없는 비행기 폭격에 희생된 것은 일본의 요구와 미국의 수용이 증명되는 사건이었다.

분쟁의 불씨는 한국 정부로부터 독도가 한국 땅임을 밝히는 서류가 도착하지도 않고 일본의 요구를 들어주어야하는 상황에서 독도는 그렇게 미완의 상황으로 남게 된 것이다.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4차례의 국제기관의 요구에 반응하지 않았던 이승만 정권의 외교부 구조를 이해해야 바로 볼 수 있다. 친일 주구들에게 주문된 구체적인 지시에 따랐다고 해야 맞다고 본다. 이승만이 일방적으로 선포하여 98년까지 지탱한 이승만 라인의 배경은 이런 사실이 들어나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독도를 포기한 적이 없다. 94년 유엔 해양법이 발효되면서 200해리 배타적경제수역을 주장할 수 있는 국제법적 근거가 마련되자마자 일본의 독도 침탈 의도는 다시 시작되는 기회가 되었다. 96년 일본 외상 이께다는 외신기자 회견을 통해서 신한일어업협정을 체결하는데 일본은 독도를 깃점으로 하겠다고 발표한다. 하지만 한국은 이때 아무런 주장을 하지 않았다. 결국 97년도 IMF 사태때 국가부도라는 절박한 한국을 상대로 일본은 결국 독도를 깃점으로 주장하여 관철해 냈다. 제2의 독도 포기(?)라는 것은 한국 외교부가 유엔해양법 조항을 들먹이면서 주장했던 대로 독도가 바위에 불과하기 때문에 울릉도를 깃점으로 하였다고 마치 국익에 도움이 되는 조치였다고 강변하였으나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가 들러나는 데는 몇 년 걸리지 않았다. 무대응이 최선의 전략이라는 주장 속의 내막은 이러한 매국적 어업협상을 감추지 위함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독도 인근 바다를 중간수역으로 정한 협정이 신한일어업협정이다. 한국정부는 중간수역이라고 발표했다. 일본은 공동관리수역이라고 발표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물어보나 마나다. 국민들을 속인 것이다.

지금 일본은 한국을 우습게 보고있다. 그도 그럴 것이 친일파 후손이 나라를 파는데 앞장선 댓가로 하사받은 땅을 한국의 법정에서 되찾고 있고 수년째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실업자가 비공식 통계로 15%가까운 상태에서 국회는 맨날 쌈판에다가 하루에 자살자가 평균 30명이라는데, 온 통 화면에는 투기에 부패의 공직자 얼굴만 나오고 자기내 땅이 일본 땅이라고 말해도 대응을 자제시키는 외통부, 거기에다 이런 판국에 대통령 부부가 성형 수술을 했다는데 이런 나라가 온전한 나라로 보이겠는가? 최근에는 한술 더 떠서 일본 식민지가 축복이었다고 일본 유력 잡지에 기고하는 민족대학(?)이라고 자처해 온 한상조 고대 명예교수 놈에 지만원까지 훈수를 들고나오는데, 호기에 호기를 맞은 것이다.

그럼 한탄 만 할 것이냐?
아니다. 일본에게 호기가 우리에겐 위기 이지만 위기는 새로운 발상을 낳는다는 점에서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한국의 사회문화는 한국전쟁의 연장선상에서 조성되었다. 북한이라면 뿔달린 빨갱이들이 사는 나라요. 악마의 철천지 원수의 나라라고 여겨지는 이데올로기 괴물의 껍질을 벗을 수 있게 된 것을 말한다.
우리에게 초콜렛 나라, 천사의 나라 미국이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저지르는 자유를 앞세운 침략전쟁의 단면을 수년간 보면서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던 본질이 선명해졌으며 북한핵 보유 선언으로 벌어지는 양상을 보면서 결국은 힘이구나 핵이야라는 국민들의 대오각성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포탈 싸이트의 댓글을 보면 정부와 국민들이 괴리가 어느 정도인가 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독도 문제는 더욱 그렇다. 독도문제 만큼은 북한의 당당한 각종 성명서, 주장, 기념주화 제작, 독도 담배, 우표 등 무대응이 최선이라는 한국 정부와 그렇게 대비되어 보일 수 가 없다. 이러한 북한의 당연한 주장에 동조하고 어쩌면 이제까지 대결의 상대로만 보였던 북한이 핵을 가졌다는 선언에도 그 핵이 독도 침탈에 교과서 왜곡에 눈 벌게진 일본에 약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장교 출신인 나도 감회가 새롭게 느껴진다.

그렇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의 큰 파도를 이겨내는 데는 잘린 허리 움켜진 처절한 민족이 아니라 하나 된 한국이었으면 하고 통일한국의 위상을 가정하여 떠올리는 것이다. 미국이 그렇게 만들지 못하게 했던 핵무기를 북한이 만들어 냈단다. 박정희가 만들려다가 죽었다는 소설 속의 핵무기를 북한이 만들어 냈고 이 비용을 남한이 댔다는 지적에도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한국을 미국은 어떻게 생각할까?

중국은 어떠한가? 어제 중국공산당 후진타오 주석이 군사위원회 주석까지 맡게 되어 명실공히 3권을 장악하여 중국의 최고 실력자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반민족분열방지법을 통과시켜 대만의 분리독립 의지에 쇄기를 박았다. 후진타오의 승승장구는 티벳분리독립 사태때  미온적 대응이 아닌 무력 저지로 등소평의 눈에 들어 오늘에 이른 사람이란다. 중국의 고민은 서서히 조여오는 미국의 견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경제대국 진입과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해 놓은 중국은 평안하기를 바라지만 무기 판매를 앞세운 미국의 대만의 분리독립 지원 양상은 신경을 건드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6자회담에 앞장서는 중국의 입장에는 극동아시아의 긴장관계가 이러한 중국의 입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과 한국에 흡수 통일될 경우 한국과 방위조약이 체결된 미국과 국경을 맞대야 한다는 심각한 지경에 이른다. 남쪽으로는 대만과 미국이 하나 되어 ,동북지방에는 통일 한국과 미국이 하나 되어 포위당하는 지경에 이른다는 것이다. 중국은 내부 문제가 드러난 것 보다 더 심각하다. 급격한 자본주의의 실험기에서 일부의 사람들만 부자가 되가고 있고  사회는 이미 돈이 사람 살이의 근간이 되었다. 자본주의의 피폐는 부의 편중이다. 양극화가 첨예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중국은 그 넓은 땅덩어리가 좀더 나은 명분에 정권이 바뀔 수 있는 인본주의의 전통을 가진 나라라고 볼 때 30대 신흥재벌의 출현과 일 없어서 배고픈 인민대중의 허무감, 이전 시대로의 회귀 요구가 언제 폭팔할지 모르는 걱정을 하고 있다. 중국이 조그만 섬 나라인 대만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미국과 일본의 의도로 대만을 앞장 세워 중국을 장악 할 것이라는 걱정도 한몫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중국은 그 시기가 북한 김정일 정권이 붕괴되어 한국에 흡수 통일되는 때로 보기 때문에 대책없는 북한 김정일 정권의 붕괴는 파국으로 여기고 있다. 6자회담에 앞장서는 이유 중 중요한 요인이 이것이며 또한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이 된 중국에게 극동아시아에서의 긴장으로 비롯되는 원유수송 불투명 문제는 앞서 이야기한 국내 문제를 증폭시키게 된다고 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주문하는 미국의 요구를 외면할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이다. 또한 급격한 경제 부흥으로 비롯된 미국의 대규모 투자자본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이고 미국이 집요하게 요구하는 변동환율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왠 만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인 것이다. 고정환율인 중국의 정책은 우리나라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 사항인데 미국 달러의 가치에 연동운영할 경우 중국경제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하는 중국정부의 고집이 빛나 보이는 것은 일을 열심히 했으면서도 초국적 자본의 전횡에 속수무책이었던 일본과 한국의 선례로 볼 때 바람직해 보인다. 하지만 북경 올림픽까지 버티어 낼지는 미지수다.

독도와 관련된 중국의 입장과 주장은 거의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일본의 식민지를 겪은 중국의 전통적 일본 기피 인식과 줄기차게 다투어온 조어도 영위권 확보라는 점에서는 한국의 편에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일본의 조어도 등대 설치와 관련하여 불거질 대결양상은 동병상련으로 한국과 연합 할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다.

미국은 어떠한가?      
미국은 이미 세계 최대 채무국이다. 달러를 찍어 힘을 바탕으로 일본과 한국 등에 채권으로 팔아서 지탱하고 있다고 봐야 맞는 표현일 것이다. 한국은행이 과 달러 보유를 유로화나 엔화로 다각화하겠다고 발표한것 만으로 미국주가는 페닉현상이 발생했다면서 요동치는 것을 보면 얼마나 허술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세계경찰 국가를 자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미국이 진 빛의 근원이 무리한 전쟁 수행 때문임은 아는 사실이지만 그보다는 국가 보다 사업체와 개인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체제의 원칙이 그렇한 현상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고 본다. 전통적인 국가의 이익은 이제 지난 이야기가 된 것이다.

이전에는 미국상품이내 일본상품이내 한국상품이내 하면서 한 나라의 명분없는 행위가 곧바로 자국상품의 인기 저하로 나타났지만 지금은 회사의 대명사인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되는 구매양상에 자본이 적응하고 이를 이용하다보니 힘을 바탕으로 없는 명분을 만들어 다른나라를 침공하는 일이 부담스럽지 않은 세태가 되었다. 다시 말해서 돈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의 주식을 확보하고 그 기업을 통해서 자본이익을 획득해내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 일본이 낳은 최대 브랜드인 소니사의 수장에 미국인이 취임했다. 방송에서는 경쟁력이 밀려 외국인 회장을 위촉하는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는 조치였다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주인들이 내세우는 경영자가 이제 전면에 나선 것으로 봐야 한다. 미국이 세계시장의 1/4을 포기하면서 단결력을 특징으로 하는 구매력 큰 회교도 국가와 전쟁을 수행하는 현상은 전통적인 시각으로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앞에서 말한 자본시장의 변화를 배경으로 하게 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기에 9.11 사태의 본질을 밝히는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인 화시 9.11에서도 보았듯이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 침공에서 비롯된 부시와 그 측근들과 관련된 기업들의 천문학적 이익 독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이미 전통적인 국가이익은 결정적인 것이 되지못하고 명분에 불과하다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는 말이다.

독도의 경제적 가치와 특히 에너지산업적 가치가 독도문제를 바르게 보는데 그 중요성이 커 지는 것은 미국이 다음세대 에너지는 천연가스라고 발표했고 추정 매장량에서 독도인근의 매장량은 미국과 일본이 10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량이라는 언론 기사가 있다. 한국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현황을 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정보선진국들이 입을 맞추면 그 가치를 아직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다른 나라에게 어렵지 않게 포기를 유도해 낼 수 있는 과거의 예가 있다. 일본이 독도 침탈의 시기에는 한국의 어려움과 맞물려 있었다는 점을 봐도 알 수 있다. 독도 폭파 이야기도 차관제공을 앞에 두고 줄다리기 하는 과정에서 비롯되었으며 중간수역 설정 협정인 신한일어업협정 체결도 IMF 시련기였다.

소련으로부터 획득한 알레스카 구매 과정을 보면 정보에 어두운 나라가 얼마나 큰 손해를 감수해야하는지에 대한 교훈을 배울 수 있다. 미국은 일본의 독도 주권 주장에 적당히 부응해주는 것이 어렵지 않고 큰 형으로 동생들이 서로 싸우는데 싸우지 말라고 이야기하면서 객관적인 기관에 판결을 받아보자 라고 말하는 것이 마치 해결책 일 수 있다고 하기만 하면 된다. 아니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국제재판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한국을 설득하는 임무가 미국에 있어 보인다. 일본의 집요한 독도침탈에 대하여 CIA 지도 등을 통해 교묘하게 배경이 되어주고 크게 불거지기 전까지 침묵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가정은 미국은 한일 양국 공히 동맹국으로 진정으로 다툼을 바라지 않는다면 전승국을 대표하여 협상했던 과정의 기록과 증거를 내놓고 소상히 설명하여 밝히며 싸우지 말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침묵하는 것을 보면 극명해진다. 마치 더욱 시끄러워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일본의 의도대로 국제사법재판소로 유도하겠다는 것과 다름 아니다.

100년 전에 필리핀에서 체결한 카스라테프트 밀약을 기억한다면 이러한 미일의 공동 이익은 당연해 보이기 한다. 일본의 요구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의 채권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일본의 요구다. 안 해주면 국제사회에 돌려서 파산이 나게 할 수 도 있는 금액인 것을 보면 미국의 침묵과 CIA의 보이지 않는 활동이 이해 될 것이다.

일본은 어떠한가?
일본은 끝이 보이는 미국의 패권 양상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나라 중에 하나다. 보유하고 있는 채권이 미국것이기 때문이다. 패권의 연장이 안 될 경우나 미국이 몰락은 일본이 준 빛을 떼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어떻게 하든지 극동아시아에서의 주도권 확보위하여  사활을 걸고 있다. 이러한 목표에 미국을 동원하거나 배경 삼는 것은 당연한 조치로 보인다. 아니 국제관계 속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빛 탕감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는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여기에 갈 수록 잦아지는 지진과 자연재해로 불안감을 더해가고 있으며 특히 3개 대륙판이 맞다아 있는 일본 열도의 지각구조는 독도인근의 해저자원 개발과 연결되어 있다. 이는 일본의 요구로 98년 체결된 신한일어업협정 이후 일본이 먼저 한 것이 독도 인근 해저에 인공위성과 연계되는 위치감지 센서와 450Km의 광케이블 매설이었다는 점을 보면 확연해진다. 한국의 해저 탐사 기술이 발전하여 독자적인 천역가스 개발이 현실이 되면 최대 매장량의 독도인근 개발은 불 보듯이 뻔한 일인데 그거야말로 일본의 생사 여탈권을 한국에게 맏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을 모르고는 일본이 시마네현 지방정부를 앞세워 벌이는 ‘다께시마’ TV 광고의 본질을 볼 수 없다고 본다.
작년 년말 남아시아에서 발생한 해저지진으로 비롯된 대규모 해일 피해를 기억할 것이다. 30여만명에 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하였고 피해를 본 나라와 도시들은 10년를 후퇘하는 피해를 감수해야했다. 하지만 인근에 위치한 미군부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자연재해, 외교, 경제, 군사 정보든 상관없다. 지금 우리나라 같이 30년이 지나서야 밝혀지는 외교 정보로는 나라의 앞날을 바르게 개척할 수 없다. 미군 부대는 지진과 해일 정보를 통보받고 대처하여 피해를 남기지 않았다. 지금 일본이 동원 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바로 미국의 군사력이다. 미국의 쇄퇴가 끝이 보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특히 북한 핵보유 선언에 무력한 모습을 보이는 미국의 한계를 확인한 후에는 그 행보가 눈에 띠게 빨라진것 같다. 아니 그보다는 미북 간에 협상 속에서 알게 된 수많은 정보에 대하여 일본과 공유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믿을 놈이 없다는 의견이 대세가 되고 있다고 본다.

일본은 독도 침탈 행위를 더욱 거세할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진실을 감추고 있는 한국의 외교 당국이 있다. 한국에서는 독도 문제를 제대로 하지않고는 정당이나 정치인, 아니 정권이라도 온전 할 수 없다. 그만큼 독도는 민족사의 상직으로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이다. 더우기 친일 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들의 시선은 서러움 가득하고 의혹에 쌓여있는 독도를 주목하고 있다. 일본은 일제 식민지 기간 동안 또 다른 한국 사람들을 동원하여 자행한 반민족 행위 관련된 정보를 활용해 왔다. 각 부처와 기관, 특히 경제 주류들의 인맥을 이용하여 구체적인 작용을 유리하게 해온 것이다.

여기에 박정희 친일 정권에 뿌리둔 근대화 세력의 비리와 뒷거래가 거꾸로 한국 관료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잘못된 것을 제대로 청산해 내지 않으면 두고두고 나라공동체를 갈아먹는 버러지로 살아남아 나라가 당연하고 당당한 논리가 아니라 교묘하고 명쾌하지 못한 술수로 연명하게 한다. 일본은 그동안 한일 협상에서 박정희 정권에게 6600만 달러의 정치자금을 대주고 족쇠를 채웠으며 이러한 행위를 직접한 김종필은 그러한 족쇠의 효력을 여실없이 발휘했다.

98년도 신한일어업협정의 당시 장관이 바로 자민련 김선길이 었슴은 우연이 아니다. 김종필이 요구한 자민력 몫에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고집한 것과 IMF 협상 당시 출국한 김종필의 일본 방문은 우연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한일의원 연맹과 종합상사들을 통해 부족한 정치자금을 돌려 대주면서 국회를 공략해왔고 친일 인맥을 통해 경제계는 물론 법조계, 교육계, 군경의 끄나풀들을 통해 아직도 또아리를 그대로 틀고있는 것이다. 식민지가 축복이었다고 일본의 유력 잡지에 기고한 한승조 같은 놈은 그 단면일 뿐이다. 다행이 노무현 정권과 17대 국회에 일본의 족쇠를 차지않은 열우당과 민노당 국회의원들이 약진하면서 일본의 입김은 급격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각성된 개혁의식은 술수에 익숙한 한나라당의 물리적 방해를 막아내지 못했다. 대통령도 이제 취임 2년 만에 이미 왜곡된 주류가 된 듯하다.

제정신이 아니면 언로가 막혀있다고 본다. 어떻게 하루에 생계형 자살자가 30여명인 현실에 눈 성형 수술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굶고있는 자식들이 현실인데 아버지는 성형수술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일본의 독도 침탈은 온전한 곳이 없는 한국에 그들이 믿는 미국이 그나마 살아 있을 때 이루어야한다는 조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어우러진 것으로 본다. 위급의 독도를 알면서도 자료를 민간단체에게 요구하는 한국정부와 무대응이 최선이라고 주장해온 한국정부의 합작품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는 국제재판에 가지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하면서도 독도가 한국 땅임을 증거하는 가장 주효한 조치인 유인화를 막고 있는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민간 단체가 마련하고 있는 유일한 독도 주민 김성도 선장의 생업 영위을 위한 쪽배가 그 실상의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독도는 우리나라를 우리민족을 온전한 하나로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 2000년 봄 어느 날 꿈에 나타나신 고 홍순칠 독도수비대 대장님이 말해주신 “독도는 한민족의 역사 매듭을 풀어낼 수 있는 꼭지다” 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일본의 다께시마의 날 제정 사태는 연일 싸우던 여야를, 지여감정에 찌들은 동서를, 대통령과 국민들을, 북핵 위기 속에서도 잘린 허리를 뛰어넘어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동해의 외로운 섬 독도가 한민족을 대오 각성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일본에 기생하여 미국에 기대어 교묘한 술수와 논리로 강변해 온 반민족 논리들을 잠재우고 있는 것이다. 아니 그들을 더 앞장서 나서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 남기 위해 박정희가 했던 것처럼 지난 자신의 좌익 전력을 감추는 데는 남들보다 한술 더 뜨며 설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독도는 우리민족이 단합하지 못하여 차게 된 수 많은 족쇠들을 훌훌 풀고 한민족을 하나로 하여 영세중립 평화지대가 되어 동서 분쟁의 완충조정 지대로 제 구실 하는데 민족의 배달(밝은땅)한 등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것이 서러움으로 점철된 한국 땅 독도수호와 민족사를 바로 세움에 있어 눈치 보지 말고 당당히 하라는 천지신명의 명령일 것이다.



 (2005/03/18 10:21:25)

대장님답게 씨원씨원하게 글 잘 쓰네요.
 
 (2005/03/18 10:29:41)

얼굴도 미남이고...참 멋진 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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