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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6 1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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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정광태의 ‘독도사랑’

임기홍 / 방송작가


오늘은 연예계의 기인으로 소문난 가수 정광태의 ‘독도사랑’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일본에 ‘망언=이시하라 도쿄지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독도사랑=정광태’가 있다. ‘독도는 우리땅’이 너무 많이 알려져서 그렇지 그는 가수로서도 성공한 히트곡 메이커다.

‘도요새의 비밀’ ‘김치주제가’ ‘짜라빠빠’ ‘악어사냥’ ‘코끼리 아저씨’ ‘광개토대왕’ 등이 그의 히트곡이다. 그리고 지금도 최고의 응원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힘내라 힘’까지 사랑 타령보다는 자연을 노래하고 나라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들을 많이 불렀다.

이처럼 많은 노래를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독도는 우리땅’을 가장 사랑한다. 이 노래는 KBS 라디오 PD출신으로 현재는 미국으로 건너간 박문영씨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정광태 역시 한국에서의 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가 6년간 살았는데,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도 ‘독도는 우리땅’ 때문이었다. DJ DOC가 ‘독도는 우리땅’을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을 듣고 도움을 줄 게 없을까 하고 귀국했다가 아예 미국 영주권까지 포기했다.

노래뿐만 아니라 그의 독도사랑은 남다르다. 2002년에는 독도수호대와 함께 뗏목으로 울릉도를 출발해 72시간 항해 끝에 독도 접안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수영선수 32명과 예비선수 12명을 선발해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수영으로 건너는 대장정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정광태는 독도로 본적을 옮기기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했고, 일본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는 일장훈시를 하고, ‘우동’을 꼭 ‘냄비국수’라고 부른다. 독도의 행정구역이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 도동 1번지’에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로 바뀌자 음반계 불황 속에서도 자신의 음반을 새로 제작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다.

그의 명함 뒤에는 독도의 주소와 면적, 그리고 공시지가를 적어놓아 만나는 사람마다 독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의 직함 역시 ‘독도 명예군수’다. 이쯤되면 울릉군은 물론 정부에서 그런 ‘명예군수’라는 자리를 주지 않았음에도 그는 ‘독도 명예군수’라는데 토를 다는 이는 별로 없을 듯하다.

그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히트곡이 많음에도 방송에선 ‘독도는 우리땅’만을 고집한다. 최근 KBS ‘7080콘서트’에 출연 섭외를 받으면서 ‘미니콘서트’를 제안받았다. 하지만 그는 “노래가사를 외울 수 없어 ‘독도는 우리땅’만 부르겠다”며 고사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정말 자신이 부른 노래의 가사를 외울 수 없어서일까? 절대 아니다.

술자리건, 어느 자리에서건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다.

“명명백백한 자국 영토도 주장하지 않는 자에겐 돌아오지 않습니다. 여기 영토를 잃고 잃어 한반도 좁은 땅덩이에 정착한 민족이 있습니다. 그 민족의 선조들은 광활한 만주벌판을 거친 숨결로 호령하던 당당한 기마민족이었습니다. 오늘 그 민족이 주인된 도리를 다 하지 못해 또 하나의 영토를 빼앗기려 하고 있습니다. 훗날 그의 후손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부끄러운 선조를 가졌다고.”

경향신문 2005-03-04





'독도는 우리땅'을 유용하게 써 먹은 일

출처 : 인터넷

내가 기숙사에 1년차일때 가끔 보이는 일본놈들이 있었다.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이 일본것들은 유학오는 족속들이 가장 후진 족속들이라고 하던데 그말이 맞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어느 하루는 엉뚱하게 일본놈 하나와 한국사람들 간에 독도를 놓고 논쟁이 붙었다. 일본놈은 다께시마가 지꺼라고 죽어라 우겨대고 있는데 (웃기는건 지네꺼라고는 안하고 지꺼라고 하는 것이다) 한 싸가지 없는 한국놈이 맞다고 계속 맞장구 치고 있는 것이다. 보아허니 역사를 공부하는 선배 하나가 열받아서 죽을려 하고 있었다.

선배 : 저 쪽발이 **가!!!

문제는 그 싸가지없는 한국놈이 나이가 많답시고 다들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것이었다. 거기가 아마 기숙사 식당이었을 것인데 다른자리서 밥잘먹던 나는 돌아가는 꼴을 보니 도저히 못참겠어서 먹던 밥 내팽개치고 그자리로 옮겼다.

왜놈 : 다께시마는 내꺼야. 20세기 초에 우리땅이 되었다

선배 : 저런 쪽빨이 가!!

싸가지 : 어허 그건 아무도 모른다고

여기서 왜놈보다 그 싸가지에게 더 열받은 내가 끼어들었다

나 : 아자씨 할아버지가 왜놈 밀정 했나봐요?

싸가지 : 뭐야!!

일동 : 으하하하

싸가지 : 나이도 어린게 까불어?

나 : 나이값이나 제대로 하시죠

싸가지 : 니가 뭘 안다고 까불어!!

싸가지 : 니들 일본이 ㅆ 나란지 몰라?

선배 : 이런 씨*!!

나 : 어쩐지 왜놈처럼 생겼더라니..

싸가지 : 니들 다 죽을래?

일동 : (살벌한 눈초리로) 정말 나이값 못하네

선배 : 아으으으!!

이시점에 그 왜놈이 끼어들었다

왜놈 : 박은 내 친군데 니들 왜 괴롭히냐?

일동 : 저 쪽발이 새끼가!!

나 : 너 독도가 느네땅 같냐?

왜놈 : 당연하지!!

나 : 왜 느네땅이냐?

왜놈 : 러일전쟁 끝나고 우리나라가 선점했다!!

선배 : 국제법상 선점 조약에 의하면 우리나라꺼다

왜놈 : 그러니까 우리꺼라고!!

선배 : 1300년전에 신라장군 우사부가 점령했다!!

왜놈 : 기록이 없다

선배 : 아으으으!!

나 : 너 독도가 느네땅이면 독도에 대해 좀 아냐?

왜놈 : 독도는 일본해에 있는 섬이다

나 : 얼씨구 너 독도의 지정학적 위치가 어딘지 아냐?

왜놈 : 그게 뭐냐?

나 : 경도 위도 아냐고?

왜놈 : 알게뭐냐

나 : 동경 132 북위 37

왜놈 : 저런걸 어떻게 알지??

나 : 평균기온 얼만지 알아?

왜놈 : 모른다

한국인 1: 평균기온 12도

나 : 강수량 얼만지 알아?

왜놈 : 몰라

한국인2: 강수량은 1300

왜놈 : 니들 다 천재냐?

한국인들 : 우리 땅이니까 알지!!

왜놈 : 그래도 우리 땅이다

나 : 국제법상 선점원리에 의하면 기록에 나와있는게 먼저면 그 섬은 그나라 꺼냐?

왜놈 : 그렇다

나 : 그러면 대마도는 우리꺼다

왜놈 : 왜?

선배 : 15세기 초에 박위가 대마도를 정벌해서 항복문서를 받았다.

왜놈 : 그런게 있을리가 있냐?

선배 : 우리나라 도서관에 있다

왜놈 : 말도 안돼!!

나 : 대마도는 우리꺼네

왜놈 : 그러면 독도는 기록에 있냐?

나 : 있다

왜놈 : 어느책 몇페이지에 있냐?

이시점에 왜놈이 던진 질문은 정말 캡이었다

한국인 3 : 세종실록 지리지 50페이지 세째줄

왜놈 : 으윽

나 : 그러면 독도는 우리꺼지?

왜놈 : 모른다

한국인 : 독도는 우리땅~

나 : 그 섬이 주로 뭐에 쓰이는지 아냐?

한국인 4 : 철새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왜놈 : 윽 미친놈들 별걸 다 아네

싸가지 : 니들 야 내 친군데 자꾸 그러면 죽여버릴껴!!

한국인 : 입닥쳐 씹**야!!

왜놈 : 저놈들 어떻게 저런걸 알지??

이리하여 왜놈은 바보되어서 사라져갔다. 기억을 되살려 보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한참 독도 문제로 한일 양국이 시끄러울때 일어났던 일인거 같은데 정광태 작사 작곡의 독도는 우리땅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이야 누가 알았겠느냐 정말 유감스러웠던 것은 아직도 친일파가 공공연하게 존재한다는 점이었다. 아무리 일본가서 공짜로 먹고 자고 하려고 왜놈을 친구로 사귀고 싶다 하여도 그렇게까지 얼빠진 짓을 해대야 하는가?


 (2005/03/16 22:23:01)

으흐흐...멋쟁이 풍아님
최고의 대한의 남아..풍아님

요즘 노무현 정부에서 하는 일
참 맘에 듭니다...증말로..ㅎㅎ
독도 입도 개방이라...ㅎㅎ
그리고 부대 시설도 공사도 연이어 착공한다 하니....만세 부를 일 입니다...지하자원도 캐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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