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쇠의 사진 세계 헤더 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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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18: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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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 군대는 '자위용'일뿐이다.


왜인들의 도전으로 시끌시끌한 가운데 '자위대와 우리 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논제가 안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현 싯점에서 왜놈들이 우리나라로 쳐 들어올리는 만무하지만(만에 하나 그럴지도) 재미삼아 한번 전력을 비교해 보도록 하지요.

미국(米國)애들이 왜국을 B29로 핵폭탄 두발 떨어트려 반쯤 죽여 접수한 다음, 다리까지 작신 분질러 반병신 군대로 개편한게 바로 자위대입니다. 왜 자위대를 반병신 군대라고 하느냐면 법률적으로나 현 편재로 보나 타국을 공격할 수 없도록 무장과 전략전술에 족쇄를 채워놓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왜국 항모전단의 진주만 공격에(미국애들이 유도했던 안했던간에) 쌀나라애들도 좀 쫄았을겁니다. 북아메리카 본토는 아니더라도 섬이지만 자기네 영토를 직접 공격한 나라는 왜국이 처음이었지요. 그래서 자위대의 행동 반경을 일본열도 근방으로만 좁혀 놓았습니다.

몇가지를 먼저 살펴보면, 자위대 해군이 좀 쎈것은 사실이지만 항모전단이 없어 옛날처럼 대양해군이 될 수는 없읍니다. 마찬가지로 원자력잠수함이 없으니 태평양을 마음껏 헤엄쳐 다니기엔 역부족입니다다만 (구)쏘련의 극동함대를 방어하기 위해 기형적인 해군을 만들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비교에 들어가 보지요.

우선 육군을 보면 병력수와 질이 현격하게 차이가 납니다. 단순 수치로 보면 한국 vs 왜국이 56만 vs 15만의 현역 정규군이 있고 450만 vs 4만9천명의 예비군이 있습니다. 숫자에서도 우리군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질에서는 그 차가 더 큽니다. 우리 육군 56만의 대부분은 팔팔한 20대 초반의 열혈남아들입니다. 그러나 자위군은 대부분은 하사관 이상이고 40대 이상이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450만의 예비군도 기본교육이 튼실한 제대군인들입니다. 더 가공할 차이는 10만의 특수부대입니다. 세계 최강의 특수전 용사들에게 미션만 쥐어주면 칼 한자루만 들고도 왜국에 침투해 태극기를 꽂고도 남습니다.

보병전의 화력이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전차와 자주포입니다. 한국 육군은 K1A1 최신예 전차를 1천여대 보유하고 있고 XK-2라는 무시무시한 4세대 전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왜국도 최신예 90식 전차를 190대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K1A1전차는 동급의 미제 M1A1하고의 가상대결에서 승리했을 정도로 우수한 기종이죠. 왜국의 90식 전차도 우수한 기종임에는 틀림 없습니다만 K1A1과 성능이 비슷한 반면에 가격은 2배로 비쌉니다. 같은 국방비로 K1A1을 100대를 보유할 수 있다면 90식 전차는 50대 밖에 도입할 수 없다는 얘깁니다.

전차외에 후방에서 화력지원을 하는 포중에 포가 바로 자주포인데 한국군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K-9 자주포를 1300문이나 보유하고 있고 터키등에 수출까지 하고 있습니다. 포술은 정확하게 대량으로 집중 타격하고 빨리 도망가는게 상책인데 K-9이 그 방면의 탑이란 얘깁니다. 포술 또한 유명하죠. 시쳇말로 많이 맞는 군대가 군기도 쎄고 전투력도 좋습니다. 그런면에서 전차병과 포병의 좌표계산력은 거의 짬밥먹는 컴퓨터수준입니다.

자 이제, 우리가 좀 후달리는 해군 이야기를 하지요. 왜국애들이 항모전단은 없어도 그 유명한 8.8호위함대를 4개나 운용하고 있습니다. 9천톤급 이지스함 1척을 중심으로 5천톤급 구축함 7척과 대잠헬기 8대로 편제되어 8.8함대라고 하는데 거기에 209급 잠수함이 물 밑에서 따라 다닙니다. 뿐만아니라 80여대의 해군초계기를 수시로 투입할 수 있어 가히 막강해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KDX-1,2,3 프로젝트로 차근차근 대양해군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KDX-3에 의해 현대중공업이 건조중인 1만2천톤급 이지스함이 전선에 배치되면 어느 누구도 깔볼 수 없는 세계최고의 전함이 됩니다.

숫적 열세야 차차 극복하기로 하고 재밌는 얘기를 하면, 림팩(RIMPAC)이라는 환태평양연합합동훈련에서의 우리 해군의 성과는 가히 신의 솜씨들이었습니다. 90년대 1천2백톤짜리 이천함이 10배나 큰 1만6천톤급 퇴역 오클라호마시티함을 어뢰 한발로 수장시켜 순번을 기다리던 미해군 핵잠수함을 맥빠지게 한 얘기는 유명합니다. 98년 처녀출전한 한국해군의 디젤 잠수함인 이종무함이 실전과 방불한 훈련에서 적함 13척을 격침하고 유일하게 혼자 살아 남았다고 합니다. 이에 미태평양함대 잠수함사령관이 편지를 보내 경의를 표했다고 하니 거의 항복문서를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날아가는 표적의 케이블을 끊을 정도의 함포술은 거의 전설로 희자되고 있습니다. 2004'림팩에서도 209급 장보고함이 9만7천톤급 미해군 최신예 핵항모인 존C.스테니스함을 가상어뢰로 명중시켜 망신을 주는등 혁혁한 전과를 올리고 돌아온 우리 해군에 노무현대통령이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해군에서도 특수부대 얘길 안 할 수가 없군요. 왜국 군에는 해병이 한명도 없지만 우리에겐 2만5천명의 귀신도 잡아 먹는 정예해병이 있습니다. 또한 해군 UDT는 네이비씰보다도 더 철저히 훈련받는 일당천의 용사들입니다. 육지와 바닷속에서 동시에 특수전을 시행하면 자위대와 일본열도는 그야말로 엄청난 혼란에 빠질것이 자명합니다. 어느 소설에서 해병대가 왜국의 이지스함을 접수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충분히 가능한 얘깁니다.

잠시 북쪽 인민군 전략을 얘기하면, 북쪽 해군이야말로 서해교전에서 참패를 당하듯 형편없습니다. 그런데 그쪽에 왜국 이지스함을 겨냥한 재미있는 전략이 하나 있습니다. 이지스함이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방공체가 100개 정도고 이중에 25대 정도를 요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응한 전략인데 북한애들이 많이 운용하고 있는게 소형 고속미사일정입니다. 100대 이상의 고속미사일정이 동시에 몰려가 미사일을 바바박 날리고 회피한다는 시나리오로 아주 그럴싸 합니다. 사실 무적의 8.8함대라 하더라고 작은 미사일정에 값비싼 미사일을 날릴수도 없고, 어뢰를 쏜다고 해도 회피기동이 능란하고, 함포로 맞출려니 포 사격술이 형편없지요. 고양이민한 담비가 호랑이를 잡아먹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제 공군이야기를 끝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육해공군중에서 개전초기 힘의 우위를 결정짓는게 공군입니다. 하늘을 제압해야만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지요. 공군은 전파방해가 무기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전자정보전입니다. 그런면에서 볼 때 왜군에게는 조기경보기가 10대나 있고 우리에겐 전무하다는 것이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크게 불리할 것은 없습니다. 활동영역이 좁기 때문에 조기경보기가 없더라고 충분히 편대별 지휘통제를 할 수 있고, 실제 공준전에 동원할 수 있는 전투기 숫자와 전력은 엇비슷합니다.

여기서 양쪽의 파일럿 얘기를 드리자면, 왜국애들 말이 '오죽하면 군대 가겠냐'고 한답니다. 그 정도로 왜국 군인은 사관급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좀 들떨어진 애들이 가는 곳이란 얘기지요. 반면에 우리 공군  파일럿은 아마 가장 멋진 신랑감이 아닐까 할 정도로(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수한 인재들이지요. 그만큼 자부심도 강하고 실력도 좋아서 다들 탑건들입니다.

분야든 기계도 좋아야 하지만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이 우수해야 그 총량력이 최대치가 됩니다. 왜국의 F-15J나 우리의 F-15K나 미공군이 사용하는 F-15E를 기본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국의 F-15J는 무장등의 전투능력을 절반으로 떨어뜨린 기종입니다. 전폭기가 폭격기능을 거세당했다니 말이 됩니까. 반면에 우리의 F-15K는 라팔 및 수호이등과 경쟁시키면서 전투 능력을 F-15E보다 훨씬 더 우수하게 끌어 올렸고 대신에 도입가는 떨어뜨렸지요. 모든면에서 F-15K가 도입되어 실전 배치되면 유사시 왜국 하늘은 우리나라 영공이랄 수 있지요.

이렇게 F-15K는 현존하는 전폭기 중에 최고로 성능이 우수한 기체(미공군이 향 후 도입할 F/A-22랩터가 괴물이라곤 하지만 무지막지하게 비싸고 실전배치될려면 먼 미래 얘기지요.)가 되었고 동체와 날개 엔진등의 주요 부품을 한국공장에서 생산하게 됩니다. 단순비교로 왜국의 F-15J보다 4배 우수한 성능의 기체를 우리의 멋쟁이 빨간마후라가 운용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세계 최곱니다. 그러니 항공전에서도 염려 붙들어 매시길 바랍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만약에 왜국과 전면전을 한다면 전군 지휘를 누가 하느냐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대통령이 우리 국군의 최고통수권자이지만 아직까지도 실제 지휘작전권(작전수행능력 포함)은 미군에게 있습니다. 각 무기의 자주국방도 중요하지만 작전능력에 있어서의 자주국방도 커다란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막강대군으로 재편되어 그 누구도 우리나라를 넘볼 수 없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언젠가 통일이 되어 남북한 군이 하나가 되어 세계 최고의 군대가 된다면 전쟁을 하지 않고 호령만으로도 고토를 회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005/03/24 22:15:27)


그렇군요
정말 힘이 넘치게 하여주십니다.
까짓넘들...덤비면..한방에..ㅎㅎ
우리의 군은 정말 정예군 들이죠.
훈련도 잘 되어있고
자아 능력도 대단한 인재들...
멋진 칼럼
역시 풍아님 다운 기백 넘치는 칼럼입니다...
고맙습니다.
풍아님은 일당 백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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