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 25시 님이 올리신글....퍼온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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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Tip(6) : 화이트밸런스(White Balance)와 칼라의 더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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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 눈 경치를 촬영하였데 이상하게도 사진 전체에 푸른 기가 끼어 있거나, 텅스텐(Tungsten) 전구의 조명을 받은 실내사진이 예상 외로 붉은 기가 많이 끼어 있는것을 느꼈을 것이다. 이것은 태양이나 전구가 가지는 색온도(Color Temperature)의 영향을 받은 피사체의 칼라를 카메라의 CCD가 정직하게 그대로 재현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촬영에서 화이트밸런스의 조정이란 이러한 광원에 의하여 생기는 칼라의 더께를 제거하여 주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 화이트밸런스는 필름 카메라에는 없는 개념인데 이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하므로써, 비로서 우리가 바라는 만족할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눈에는 조명하는 광이 변해도 흰색의 피사체는 흰색으로 보인다는 순응성(順應性)이 있다. 그러나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조명광의 칼라에 맞춰서 밸런스를 조정함으로써 흰색의 피사체가 흰색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조정을 일컬어서 화이트밸런스를 맞춘다고 말한다.
광원의 색에는 붉은 기를 띤 것과 푸른 기를 띤 것이 있다. 광원에 대한 인간의 주관적인 표현에 의하면, 보는 사람에 따라서 미묘하게 다르게 된다. 그래서 광원의 색을 절대온도의 단위인 Kelvin(단위 K : 켈빈)이라는 객관적인 수치로 표현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색온도(Color Temperature)인 것이다.
색온도의 칼라는 색온도가 낮을 수록 붉은 기를 띠게되고, 색온도가 높을 수록 푸른 기를 띠게 되는데 아래의 도표를 참조한다.
(낮을수록 붉은 기)
2000K.................촛불
.......................석유등
.................................
3000K...........백열전구
.................할로겐전구
.................................
4000K.................백색
.......................형광등
.................................
.................................
5000K...........대낮백색
......................맑은 날
................스피드Light
.................................
.................................
6000K.............흐린 날
.................................
.................................
8000K.....맑은 날 그늘
.................................
.................................
10000K.........쾌청하늘
.................................
.................................
12000K.......................
(높을수록 푸른 기)
실제로 카메라에서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할 때에는 색온도의 수치를 직접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카메라에서는 색온도에 따라서 표시된 그림이나 기호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예컨데, 한 전문가용 카메라의 기호에 따른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하는 MODE는 다음과 같다.
(AUTO모드)............... (약 4200K~7000K 까지 자동적으로 화이트밸런스를 조정)
전구모드................... 약 3000K : 텅스텐 백열전구하에서의 촬영
형광등모드................ 약 4200K : 백색 형광등하에서의 촬영
'맑은 날'모드............. 약 5200K : 맑은 날 순광(順光)하에서의 촬영
(Speed라이트모드)..... (약 5400K : 스피드라이트하에서의 촬영(제품에 따라 상이))
'흐린 날'모드.............. 약 6000K : 흐린 날하에서의 촬영
'맑은 날'그늘모드....... 약 8000K : 맑은 날 그늘하에서의 촬영
(PRE세트모드).......... (피사체를 미리 맞춘 화이트밸런스 세트를 이용하여 조정)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AUTO모드로 촬영하게 되는데, AUTO모드로 미치지 않는 색온도(보통 카메라에 따라 약4200K이하 또는 7000K 이상)나 특정의 조명광 아래에서는 별도로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하도록 한다. 전문가들은 촬영자 자신이 화이트밸런스를 세트하는 'PRE세트 화이트밸런스' 기능을 이용하기도 한다.
여기서 색온도(色溫度)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색온도((Color Temperature)]
색온도의 기본 개념
광원의 Color를 정의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색온도를 인용하는 것이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색온도는 가열되어 빛을 백열광원(Incandescent Light Source)에게만 적용되어야 한다.
광원의 색온도는 광원의 Color가 같을 때의 흑체의 온도이다. (광원의 색온도=흑체의 온도) 색온도의 단위는 K (Kelvin)이다. 실제로 Studio에서 사용되는 Tungsten Lamp의 색온도는 Filament의 색온도와 거의 같은 약 3200K이다.
흑체의 복사가 없을 때에는 차가우며 모든 빛을 흡수하므로 검은 색이고 가열되었을 때만 Color가 변한다. 흑체의 온도가 높아지면 복사되는 최대 Energy 증가하고 최대 복사점이 단파장 쪽으로 이동한다. 복사되어지는 빛의 Color는 색온도가 올라가면 파란색을 띠고 색온도가 내려가면 빨간색을 띠게 된다.
햇빛의 색온도는 어느 정도이고 실외에서 측정할 수 있는 색온도의 범위는 얼마이며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낮동안의 태양빛 자체의 Color는 변화가 없으나 단 지구상의 한 점에서 보여지는 Color가 변한다. 직사광선은 지구 대기의 특정 기층에 있는 입자에 의해 산란되는 빛의 양은 다음에 의해 결정된다.
○ 빛의 파장 : Blue쪽의 짧은 파장이 Red쪽의 긴 파장보다 더많이 산란된다.
○ 기층의 두께 : 대기를 더많이 지나가면 더 많이 산란된다. (저녁 노을 빛은 이 Red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태양 광이 더 길게 대기를 지나가면서 더 많이 산란되므로 Red쪽의 파장이 우리에게 도달한다.
○ 대기의 공해 : 하늘이 Blue로 보이는 것은 빛의 산란 때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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