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쇠가 들려주는 사진이야기

독도쇠의 사진 세계 헤더 화일

제목: 마흔의 향기 ...(20살의 유혹에서 수정됨..^^)
분류: 꽃
이름: * http://www.dica.org

등록일: 2003-08-12 22:13
조회수: 4237

더 좋은 감상을 위하여 F11을 누르시는것 알지요..^^

SIGMA 15-30 3.5-4.5

Canon D60

충남 아산 고향집 뜰에서..........

유혹에 넘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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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데리고 넘어가 주세요^^
헉!!
그럼 삼각관계....^^;

아직 피지 않은 봉우리의 애띤 청순한
모습이 예뻐보입니다...^^

2003-08-13
02:47:21

힉~ @.@
삼각 관계.....^.^??

많이 바쁘게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모..바쁘면 신나는 ...^^
돈이..막....

천계천에서 동대문으로 몰린다는.....

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시고 돈두 많이 버시고...^^;;

2003-08-13
09:28:09

짱이

장미는 너무 강열하고, 너무 농염해서 스무살이라 하기엔....
차라리 마흔의 향기, 불혹의 향기가....
님 다음엔 붛옥의 향기도 좀....
마흔도 향기가 얼마나 찐헌디....
참말로 장미꽃 향기가 찌르르`~~ 느껴 지네요

2003-08-13
09:49:41
[삭제]

수줍은 유혹...^^
붉게 내민 입술...
올해 남은 마지막 유혹인가요?

꽃 색이 자연스러운 것이 예쁩니다.

노란 유혹,빨간 유혹
우리 같이 유혹에 넘어가 볼까요~ 컹 컹 ^-^

맞습니다, 짱이님..^^
불혹의 향기 찐하지요.
늘 찐하게 산다는.... ^^

독도쇠님은 천사와 커피를 마신 적이 있나요~??
(노래 제목이 아님..^^)

2003-08-13
10:04:05

짝짝짝짝짝~~~~~~~~~~~~~~~
짱이님 에게 한표^^*

빨간장미 하나는 서른살쯤 되는데
나머지는 ........
스므살의 장미는 사월끝무렵의
조그마한 장미송이 그거이 스므살쯤 될려나 싶네요^*^

휠러브님!!
천사와 커피를 마신 적 있으세요?"이렇게
독도쇠님께 질문하시면 당연히 있다고 하시죠

독도쇠님께 엄지님 보다 더한 천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휠러브님 실수 하신 겁니다^^*
모든 님들 좋은 오늘 되세요

2003-08-13
10:36:21

^O^....맞아요..횔러브님 실수..^.^??
전 천사와 커피도 자주 마시고..술도마시고..밥두 같이먹구...잠도 같이자구..아침도 같이 맞이하구,,,ㅎㅎ ^^??

짱이님...
진한 열정 가득한 동민님들 등에 업고..^.^
그래요...왜 그런 생각 못했을까요..^^
그래서 재목 바꾸었습니다...^^;;

휠러브님...다 같이 넘어가믄...ㅎㅎ
그러고 횔러브님...
백야님 자랑 허실려구 질문 하신거죠..
그 속 다아 알아요..모...^^
한참 그 천사들은 뜨겁다는 소문이..^.^??

불혹의 찐한 연화님....^^;;
너무 절 잘 아시는 군요..^.^
실은 횔러브님께서 백야천사님 말씀하시려고 그러신 거랍니다..^^;;
연화님께서 이리 글 올려 놓으셨으니...
횔러브님 할말 잃으셨을꺼 같습니다..^.^

사이에 와글와글 오셨다가 가셨군요..^^
좋은 날씨입니다...선선도 해 지구요
계절은 못속인다더니...

동민님들...
좋은 날..행복한 날들 되세요..^^

2003-08-13
10:59:32

다인

아~~아름다운 장미꽃의 사진이네요.
독도쇠님.휠러브님 두분곁에는 언제나
아름다운 천사님이 계시니 얼마나 좋을까요.
독도쇠님 말씀데로 이젠 가을인가보네요.
다인이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마음이 쓸쓸하네요
너무 계절을 잘타는거 같아요.
아~~~가을이면 또 낙엽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올텐데...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
독도쇠님 휠러브님 언제나 행복가득하시고.
두분 천사님께 평생 왕비모시듯 평안하게
받드세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내가 ..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분이 곁에 있으므로 두분은
아주 행복한 분들이시네요.
연옥님께서도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진한 장미향기 가득 언제나 연옥님볼떼마다
가슴으로 느껴지네요.늘 ~행복하세요.
다녀가신님들께 기쁜 사랑이 가득하시길.....

2003-08-13
15:00:15
[삭제]

나에게만 천사가 있는줄 알았는데...
아~하! 독도쇠님도 계셨구나~~~~ ^---^

그럴거에요 다인님! 부럽죠~ ^^

2003-08-13
22:05:09

^^...
얼렁 얼렁....다이님께...멋진 왕자가 나타나야 헐탠디...
평생을 왕비처럼 떠받혀줄...그런 왕자..^^
그..참...
새상남자들 다 눈이 삐었나...
이쁜 다인님을 워쩨 그냥 놔둘까나..^^;;

ㅎㅎㅎ....
연옥님이 아니라...연화님 말씀하시는 것 같은디요...^,^??

다인님 얼렁얼렁...행복해 지세요....
이 좋은 날에..^^;;

2003-08-13
22:07:38

얼래..고새....
횔러브님께서 다녀 가셨군요...^^

횔러브님....그 천사님과 따사한 밤 되세요..^.^

2003-08-13
22:09:41

좀..색상과 밝기좀 조정 하여 보았습니다...
워떤지요..^^

2003-08-13
23:18:59

연화

색상과 밝기
그러네요 훨씬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 오는데
농염함?^^*은
이상하게 조금 뒤로 한걸음 물러서
젊어진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가요?^^;

네에~~~
독도쇠님~
휠러브님~
천사님들과 따사한 밤 보내세요
저는 나뭇꾼이나 기다리렵니다^*^

아~~잊을뻔 했네요
이사진 가져다 주셔요
휠러브님 사진 들고 가는데
신고 안하고 그냥 왔다고 말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시간이 마악 자정을 넘어 13분 입니다
좋은 아침 되세요

2003-08-14
00:15:59
[삭제]

그렇지요...농염함은 좀 떨어지는 것 같지요....
녹빛 바탕을 살려주니...말씀대로 눈은 편안한데...^.^?? 둘다 살리지는 못하니...아직 실력이 멀기만 하답니다..^^;;

나무꾼 기다리시면.....
연회님이 천사시라는...ㅎㅎㅎ ^.^??

자정 넘어까정..잠도 안주무시고....
옆지기님께서 빨랑 들어오라 재촉 안허시는 모양입니다..^.^

좋은 꿈길 보내셨을 연화님께서두...멋진 아침 되셨지요..^^

2003-08-14
08:26:05

천사랑 커피두 마시구 잠두자고.....부럽따
천사는 늙지도 않는 다면서요?
마흔의 향기 속에서 천사의 향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하세요...동민열분~~~
.... 선녀랑 사는 사람의 주절주절~~ㅋㅋ

2003-08-14
14:25:16

그래요..^.^
천사는 늙지 않는다구요......??
좋겠네요....

그렇구나...
한국남자님은 천사가 아니라 선녀랑 사시는구나....^.^??
어느연못에다 도끼를 내던졌는지요..^^
이제 둘인가요...아직 두었 더 보셔야 안심 하시겠습니다...^^??

천사랑 사는 사람의..횡설수설....^^

2003-08-14
21:14:14

저도 있어요..
3명씩이나..^^

막내는 제 볼에다 뽀뽀할때 마지막 장식은 항상.
혀로 아빠 얼굴을....^^

2003-08-14
21:30:55

세명의 천사라....
울타리님이 잴루 행복하신 분 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아무리 아빠가 좋기로서니.......얼굴을..헉~~@o@

2003-08-14
22:59:58

엄지님!
반갑습니다.
"엄지"라는 닉은 귀에 익었는데
리플에 써있는 엄지님 닉을 보고는 갑자기
다른사람으로 착각을 했답니다

천사이야기 하시니 나타나신걸 보니
천사가 맞으시나 봅니다^^*

여성의 섬세함이 가미된 엄지님 사진도 보고싶은데
가을엔 기대해도 되겠지요
고운밤 되세요^^

2003-08-14
23:36:46

^^;;
연화님....
조기..."엄지 걸음마" 방이 엄지님이 담은 사진 올리는 곳 이랍니다..^^
이젠 걸음마를 바꾸어야 할 떄가 된것 두 같습니다..^^;;

고운밤 되셨지요..연화님...^^

2003-08-15
10:07:12

하느리

마흔의 향기...제목이 참 좋네요^^
이제 곧 마흔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단어가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데...

저리 아름답진 못하지만 그윽하고 편안한 향기을 담고싶은 바램이죠..ㅎㅎ
서른의 마지막해란 느낌이...아니 이제곧 마흔이란 현실이..
이사진 앞에 저를 오래 머물게 하네요^^

나이를 먹는다는건 서글픔만은 아닐진데....

엄지님 사진 즐겨보구 있어요^^
모든님들
오늘하루도 고운날 평화로운날 되세요^&^

2003-08-16
10:16:49
[삭제]

^^;;
마흔..의 대열에 참가하심을 기다리겠습니다..^.^??

참..좋은 떄 이라 생각합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사진 초대겔러리에도 좀 올려주세요..^^;;

주말이네요...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03-08-16
11:30:27

하느리

초대갤러리라~~
독도쇠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리 훌룡하신 작품들 올라오는곳에 어찌 지가 감히 누를 범하겠는지요~~
그지은죄를 어찌 감당하라구요~ㅎㅎㅎ
홈쳐볼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하구먼요^^
좋은휴일 보내세요^^

2003-08-17
10:25:48
[삭제]

^^;;
괜찬습니다....
훌륭한 작품도 올라오구 배우는 분 작품도 올라오구 해야 사는 동네 같지요..^^;;
하느리님께서두 편안한 휴일 보내셨지요...^^

멋진 휴일 밤 되세요...

2003-08-17
17:56:39

내년에는 흑장미 꽃을 담아 봐야지.....
장미 향은 맛좋은 미백 복숭아 향이 납니다.

그래서 장미 꽃을 보면 복숭아 과수원할때
한바구니 커다란 복숭아 머리 맡에 가져다
놓은 그 향이 나지요

장미꽃을 보면 전 복숭아 껍질 훌훌 벗겨 먹던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장미꽃을 보면 배가 고픕니다.
그런데 저거이 한송이 장미도 아니고

저녁 먹고 났는데 배가 고픕니다.......
독도쇠님
떡볶이라도 없을까요?

2003-08-30
20:58:13

에공...
뒤늦게 보았네요..^.^
배 엄청 고푸셨겠습니다...
장미향이 또 그런....^^??

북숭아라.....

전 지금 점심 잘 먹고 커피한잔 돌리고 있답니다..^^

200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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