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쇠의 사진 세계 헤더 화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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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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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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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서울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12
F11 을 누르세요.. 신이시여...도우소서... 기억하고 있나이다...그 찬란한 역사를 ... 우러르며 높이만 보던 때를 그 역사는 ...언제나 그렇...
2004-11-14
4364
567
마크로
갯벌 친구들
10
아~웅 잘 잤다. 밖에 누가 왔나?? 슬슬 마실 좀 나가자. 갯벌 친구들 잘 있나?? 헛 누구...아저...
2006-08-11
4361
566
인물
아이와 가을 (예림이)
22
F11 을 누르세요.. ...
2004-10-03
4360
565
시화
하늘 그리고 여름 얹은 땅
6
...
2007-06-27
4358
564
행사/기타
구월사일 서울엔 무슨 일이 있었나....^^
26
좋은 감상을 위해 F11 키를 눌러 주세요...^^ 이 날.... 새벽 05시30분 부터 만남은 시작 되었다.....양평의 천주교 공원묘지 포인트에서 큰 장비......
2004-09-05
4358
563
행사/기타
3rd Annual 2005 Korea Salsa Congress - sketch (10컷)
11
================================================================================================================= 게시...
2005-07-13
4351
562
서울
우당탕탕..탕.....탕.... (2004 세계 서울 불꽃 축제)
8
F11 을 누르세요.. ...
2005-01-23
4348
561
서울
63빌딩...(이 작품을 휠러브님께 바칩니다)
10
F11을 눌러 주세요..^.^ Celine Dion .... [ My Heart Will Go On ] (Titanic - OST) ...
2003-04-15
4348
560
시화
그대의 인형
8
[ 그대의 인형 ] 기억 못할 많큼 난 그대로 거기 기다린걸 그대가 많이 변하고서는 무조건 나보고 변하였다 하네 세월이 만든 철갑두른 껍데기만 보고 그 안 하...
2008-02-27
4347
559
풍경
구름 그리고 나
9
...
2008-08-22
4344
558
주제
시월의 빛....
2
주로 현장을 돌다가 만나는 것들을 담고는 하는데.. 오늘 요걸 만나 담아 보았습니다... 얼마 안남은 시월의 빛을 찾아서 ^.^
2002-10-18
4341
557
시화
그리움 그리고 ...!
11
너 떨어져 멀리 선 맘 오죽허랴. 허물고 터진 이몸 어딘들 편하리만. 후미진 추억들 마져...
2006-04-26
4338
556
행사/기타
오늘의 양식
8
오늘 수확한 일용할 양식 조 고추 약 올랐는지 먹고 매워 디지는 줄 알았습니다 청양고추도 아닌 것이 ㅡ,.ㅡ EF 17-40 4L - 서산...
2008-08-02
4337
555
풍경
가을 편지 #03 ... 보쌈
13
F11 을 누르세요.. EF 17-40 4L Canon D60 황금 들녁 모두 한 보따리로 이렇게 보쌈하여 보내 드립니다. 한 해를 응...
2004-10-26
4335
554
인물
내 앞에 섯던 가을들...
11
F11 을 누르세요.. ...
2004-12-20
4334
553
풍경
나무는.... (수종사)
6
F11 을 누르세요..^^ 알고 있겠지.... 엄마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 모두 숱하게 많은 사연 담긴 큰 몸뚱아리 처럼이나. ...
2004-08-07
4333
552
행사/기타
1201의 시간들
6
이렇게 사진찍다가 밤새고나니 이런 흔적 들이 남았네요 모두 돌아간 후 잔당들은 이렇게 바지...
2007-12-04
4332
551
시화
사월 할미꽃
[사월 할미꽃] 지금 끝이라 하여도 이 자리에 피겠습니다. 작은 무덤 넘어 가냘푼 모가지 ...
2007-05-01
4331
550
기행
살아 움직이는 해변 모래
15
다가가면 순식간에 구멍속으로 숨었다가...그 자리서 움직이지 않고 5~10 분 정도 기다리면 이렇게 하나 둘 나옵니다. 가만가만...랜즈를 ...
2005-08-04
4330
549
시화
사내
6
짙은 안개속 빛 한다발 하나만 믿을수밖에, 그 길만 있을 뿐 ....! 누구도 아무도 있지 않다 철저히 혼자 그 의미의 삶...! 처철한 아름다운 길 그대 골격마저...
2006-03-12
4329
548
마크로
비 내리는 날
2
아이구 힘들어...!! 비 내리는 날에도 벌이 일...
2008-05-28
4320
547
풍경
새벽을 여는가... (추암)
23
좋은 감상을 위해서 F11을 누르세요...^^ 04시 추암... 움직임 없는 해안선에는....초병의 걸음과 바닷물의 흐름뿐... 그리고 그 위에 얻혀진 초계등...
2004-07-03
4318
546
시화
봄바람 나자
2
[ 봄바람 나자 ] 봄바람에 얻어 맞고 바람 나자 배낭 하나인들 맨 몸인들 어떠랴 그 바람 따라 그냥 나서자 누가 기다릴지, 끝이나 있을지 모를 ...
2008-05-14
4316
545
동물
가을 예감
11
가을예감 ...풍요속의 풍요..식사 중 가을예감...알이 꽉 들어 차겠지요...이 가을 모두 먹어 치우고 싶은 듯 ^^...
2005-09-01
4315
544
시화
가을 편지 #07 ... 아침 들녁을 거닐며
5
F11 을 누르세요.. EF 17-40 4L Canon D60 [ 아침 들녁을 거닐며 ] 아침 들녁은.......
2004-11-13
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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