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쇠의 사진 세계 헤더 화일

      


번호 Category C 제목 등록일 조회
543 행사/기타
 가족  7
우리 가족이 서산에...
 2011-07-03 2840
542 시화
 당신을 사랑합니다  2
[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많이 한참 당신 곁을 맴 돌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매혹적인 향기가 독술 되어 취한 내...
 2011-06-28 2884
541 행사/기타
 오늘의 식단  4
방금 딴 상추와 더불어 이걸 오늘 저녁에 다 먹어야 하는디 워쩌죠?? ^.^?? EF 17-40 4L - 서산 수석동 -
2011-06-13 2773
540 행사/기타
 첫 수확  6
첫 수확을 하였습니다 상추를 솎아 참기름과 함께 스삭~ ^^ 다음날은 겨우내 견디고 혼자 올라온 상추 기른것 잎 따서 쌈 ...
 2011-05-24 3033
539 행사/기타
   오늘도 수확  2
비기오고나니 상추가 부쩍 자라네요 오늘도 이렇게 솎아서 비벼 먹었습니다 그런데 솎을것이 ...
 2011-05-26 2799
538 기행
 향적봉 대피소의 만찬
패트명 쐐주가 달콤하던...산삼주...
 2011-05-02 3464
537 기행
   향적봉 대피소의 만찬 II
자연산 송이주를 소개합니다 행적봉 대비소에 해물탕거리 준비 해 온 사람 있으면 나오보라 혀 ^^ 삼겹살도 굽고 ...
 2011-05-02 3661
536 시화
 봄처녀  2
[ 봄처녀 ] 봄비 젖은 처녀 보듯 나비 날듯 어느새 다가와 내 맘 설레임으로 연홍빛 뛰...
 2011-04-22 3069
535 시화
 쉰날의 자화상
[ 쉰 날의 자화상 ] 오늘도 나는 내 그림자를 찍는다 내가 건너온 길도 회색 얼룩만 감광되서 일까 그 기억 고치려고 화사한 옆에 색깔 끄집어 넣으려 ...
 2011-04-18 2144
534 풍경
 만대항과 해무  9
...
 2011-02-27 3626
533 동물
 초복이와 장군이 동정 -20110226-  4
초복이 장군이 - 서산 수석동 농장 -
2011-02-27 3225
532 시화
 바다 바람  2
[바다 바람] 바다가 불어 온다 부드러운 듯 다가오더니 따갑게 뺨도, 눈도, 코구멍도, 입도 나머지 내 맘까지 사정 없이 때린다. 그런 것 이란다 바...
 2011-01-27 3378
531 주제
 곤파스
지난 구월 심한 태풍이 ...
 2011-01-12 3069
530 동물
 초복이 동정 -20101227-  6
...
 2011-01-06 3158
529 풍경
 밤새 눈 내린 날  5
27일 폭설이 내린 아침에는 백구가 황구가 되었네요 EF 28-70 2.8L - 서산 수석동 ...
 2010-12-29 3048
528 풍경
 첫눈  2
이 아침만 해도 꽤나 퍼 부울 태세였는데...! EF 17-40 4L + 580EXII - 서산 수석동 농장 - ...
 2010-12-08 3144
527 풍경
 파도 -05-
파도가 무섭던 날. 무서워서 좋아 한 날. EF 70-200 2.8L - 태안 남면 마검포 ...
 2010-11-27 3093
526 풍경
 파도 -04-  2
파도가 이쁘다. 큼직하게 밀고 들어와 앙칼지게 뿌려진다. EF 70-200 2.8L - 태안 남면...
 2010-11-27 3046
525 풍경
 파도 -03-
파도가 심하게 치던 날 EF 70-200 2.8L -...
 2010-11-25 2974
524 풍경
 파도 -02-
...
 2010-11-24 3055
523 시화
 무모한 사랑
[ 무모한 사랑 ] 내가 태양이니 무모한 그대 죄로 물든 새 되어 주겠나요 그러하여도 뛰어 들어 주겠나요 - 뛰어 들겠소 이러면 안되지만 한 줌...
 2010-11-04 3422
522 시화
 바다  2
왜곡은 누구에게나 있다 너무 다른 나와 너는 누구일까 난 항상 당신에게로 향하는데 ...
 2010-11-01 3113
521 동물
 초복이 동정 -20101029-  6
...
 2010-10-29 3368
520 시화
 하얗게 날때
[ 하얗게 날때 ] 하얀 가을 하얗게 날면 나도 하얗게 되었다 다짐 하지만 맘 한 구석에는 미안하다는 까만 점이 하나 남는다. ............ 시월...
 2010-10-21 3383
519 동물
 충견  3
한잔 걸치고 들어온 내가 이상하였나보다 염려스럽게 내내 서서 지켜보더니 잘려고 문 닫고 불 끄니 업드려서 지킨다. ...
 2010-10-13 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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